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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채무상담 전화, 연체 전에도 가능할까? 상담시간·복지 긴급의뢰 정리

by nikky006 2026. 10. 31.

1375는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지원제도를 상담받는 대표번호입니다.

이용대상과 상담시간, 복지 긴급의뢰의 대상, 전화 전 준비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카드 결제일은 다가오는데 생활비도 빠듯하다면 어디에 먼저 물어봐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연체된 사람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상담을 미루기도 합니다.

1375는 이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종합채무상담 창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무’는 갚아야 할 빚을 뜻합니다. 어려운 제도 이름부터 외울 필요 없이, 지금 무엇을 갚기 어렵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목차

✅ 1. 1375는 누가, 언제 이용할 수 있나요?

 

이미 연체된 사람뿐 아니라 연체가 걱정되는 사람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이나 카드비 등을 제때 내기 어려울 것 같다면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그만두어 수입이 줄었고, 다음 달부터 대출금을 갚기 어려울 것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직 연체가 없다는 이유로 전화상담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상담할 수 있다는 것과 특정 지원제도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구분 이용 안내
상담번호 1375
상담창구 신용회복위원회
정식 개통일 2026년 10월 29일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통화요금 신용회복위원회 부담

 

24시간 상담번호로 생각하기보다, 평일 상담시간에 맞춰 연락하면 됩니다. 전화할 때는 “연체 전인데 상담하고 싶습니다” 또는 “이미 납부일이 지났습니다”처럼 자신의 상황부터 말해 보세요.

출처: 금융위원회 종합채무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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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어디까지 처리되나요?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상담합니다. 금융채무뿐 아니라 통신·전기요금 관련 채무조정제도도 안내 범위에 포함됩니다.

제도 이름이 비슷해 헷갈린다면 “제 상황에서는 어떤 절차를 알아봐야 하나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정해서 전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화상담은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절차를 안내하는 출발점입니다. 일반 상담에는 제도 안내와 센터 방문예약 등이 포함됩니다. 서류 제출이나 신청·심사까지 모두 전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 중에는 당장 듣고 싶은 감면금액만 묻기보다, 이용 가능한 제도와 필요한 후속 절차를 함께 정리해 보세요. 상담사가 제도 이름을 말하면 메모하고, 이해되지 않는 용어는 쉬운 말로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좋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와의 전화 연결은 방향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는 129에서 상담하던 사람이 채무상담을 원할 때 운영시간 중 1375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1375에서 129로 곧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라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종합채무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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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활비도 부족하면 복지 긴급의뢰를 받을 수 있나요?

 

복지 긴급의뢰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금융위기가구를 확인했을 때 진행하는 별도의 연계입니다. 1375의 모든 상담자가 자동으로 긴급의뢰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KDI에 수록된 보건복지부 자료 요약에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이 체계를 운영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가 해당 가구를 확인하면 당사자 동의를 받아 관할 지방정부로 의뢰하고, 지방정부가 복지 상담·조사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7일 이내’는 복지 상담·조사와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를 설명하는 기준입니다. 전화한 날부터 7일 안에 현금이 입금된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복지급여 자격이나 지급금액이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불법사금융 피해와 함께 식비·주거비 등 생계의 어려움이 있다면 피해 내용만 설명하고 끝내지 말고 생활 상황도 함께 말해 보세요. “빚 문제뿐 아니라 생활비도 부족한데, 복지지원 연계가 필요한 상황인지 상담받고 싶습니다”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긴급의뢰의 세부 처리지침에서 7일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의뢰가 진행되면 담당 창구에 접수 여부와 다음 연락 절차를 물어보면 됩니다.

출처: KDI 수록 보건복지부 긴급의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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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화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빌린 곳, 남은 빚, 연체 여부, 현재 수입과 생활의 어려움을 간단히 적어두면 설명하기 편합니다. 아래 내용은 상담을 돕기 위한 준비 제안이며, 공식 필수서류 목록은 아닙니다.

메모할 내용 정리 방법
빚의 종류와 규모 빌린 곳별로 남은 금액과 매달 갚는 금액 적기
연체 상황 이미 밀렸는지, 앞으로 납부가 어려운지 구분
수입과 생활비 현재 수입, 실직·폐업 등 변화, 가장 부족한 비용 적기
원하는 도움 상환 부담, 피해 대응, 복지 연계 중 우선 질문 정하기

 

예를 들어 “빚이 많아서 힘듭니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출 두 건을 갚고 있는데 일을 그만둬 다음 달 상환이 어렵습니다. 월세도 부담됩니다”라고 설명하는 식입니다. 이는 상담을 시작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상 예시입니다.

금액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면 대략적인 금액이라고 말하고, 어떤 자료를 확인해 보완하면 되는지 물어보세요. 숫자를 맞추려고 추측한 내용을 확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가 끝나기 전에는 다음에 할 일, 방문할 곳, 준비할 서류를 적어두세요.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안내받은 절차를 다시 읽어보면 놓친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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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 빚을 갚기 어렵거나 연체가 걱정된다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1375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다음 절차를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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